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3.14
조회수59
3.14.(금) 오후
3월의 중순을 향해가는 아주 온화한 날씨에
119안전체험마을을 찾은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귀엽게 빛났어요
신학기 특별체험 기간으로 어린 친구들도
보호자님들과 함께 119안전체험마을에 찾아오셨습니다.
어린이집이나 방송에서는 배우기 힘든 안전체험을
엄마아빠와 함께 직접 체험해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승강기에 갇혔을 때엔 승강기고유번호로 신고하기,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전에 있는 비상벨 누르기 등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훈련도 귀기울여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체험에 함께 참여하신 친구들 모두 고생하셨어요^^